조회 2,232 조회 날짜 24-01-17 19:16 전체공개   잡담 아 쉴때 진지하게 편도선 절제술 고민해봤어야하는데
  • Member image
  • 캣타워

    출석일 : 204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990205941_1705486645.8752.jpg

 

컨디션 떨어지면 귀신같이 목아프면서 편도선이 퉁퉁 부어버림.

 

뜨끈한 생강차 마시면서 달래고있는데 따듯한 액체가 목구멍 넘어갈때마다 존재감 확실하게 느껴지는게 에휴 ㅋㅋㅋㅋ

 

위장 짤라내는건 신해철씨가 그 수술 받다가 천국가셔가지고 무서워서 안할거고, 편도선은 잘랐어야하는데 잊고있었다 ㅠ

1
추천

댓글목록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5099 잡담 캣타워 2239 0 01-21
225096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392 2 01-21
225095 잡담 트라린 1917 3 01-21
225093 잡담 캣타워 2004 1 01-21
225087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당근 댓글5
비살문이토기 1766 2 01-21
225074 잡담 트라린 2014 1 01-21
225066 잡담 캣타워 2109 0 01-21
225063 잡담
전체공개   몸살감기의 습격 댓글6
테디 2341 0 01-21
225062 잡담 텐시쟝 1911 1 01-21
225059 잡담
전체공개   저녁은 오뚜기 짜슐랭이다 댓글4
악마적인초콜릿 2014 1 01-21
225058 잡담
전체공개   지금 비온다
악마적인초콜릿 2170 0 01-21
225056 잡담
전체공개   흠.... 이렇게보니까 댓글2
비살문이토기 2413 0 01-21
225055 잡담 텐시쟝 2119 1 01-21
225049 유머 캣타워 2841 0 01-21
225048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2310 1 01-21
225047 유머
전체공개   햄릿
비살문이토기 2384 1 01-21
225046 잡담
전체공개   AI) 윙가르디움
캣타워 2065 1 01-21
225039 유머
전체공개   두 사슴 사이에 부드럽게 댓글4
캣타워 2344 1 01-21
225037 잡담
전체공개   패륜시대 댓글2
비살문이토기 1955 1 01-21
225036 유머
전체공개   웃대 간호사 내전 댓글1
캣타워 2282 1 01-21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