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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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2 조회 날짜 24-06-20 16:28 전체공개   잡담 오늘 종일 커뮤질 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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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203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입사 4일만에 외근

 

그것도 서울에서 세종시 다녀왔음

 

따라가서 상태 확인해보니까 이거 굳이 백엔드인 나까지 와서 봐야하는 내용인가 아리송....이 아니라 아예 내가 필요없는 회의였는데 ㄷㄷㄷ

 

일단 걍 집에 가고 싶다(가는중)

2
추천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5659 235662 날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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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으로 개꿀을 외치자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5662 235669 날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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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에서 놀아야지 하고 개꿀을 외쳤죠

근데 황달새끼가...?!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5659 235666 날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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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잠을 더 잘 수 있다면 개꿀입니다.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5666 235670 날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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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 애매한 거립니다 45분 ㅋㅋㅋㅋ
한 2시간 거리면 잘 잤을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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