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내일 친구들 놀러온단다 집 치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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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41112 조회 200 조회 날짜 24-09-23 15:34내용
명절에 못봤더니
이제 온다고
집청소 하는 중...
삼십년 봤으면 이제 고만 볼 때도 됬는데 ㅋㅋㅋㅋ
뚜껑 벗겨져서도 껀수만 있으면 모여 놀 궁리하고 ㅋㅋㅋㅋ
내일 모이는 놈들 전부 장가 못감 ㅋㅋㅋㅋ
한놈은 아이돌 빠
한놈은 겜돌이
한놈은 십덕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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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731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한손검 의 댓글
한손검 241112 241114 282일 날짜진짜 자주보던 친구들이 다들 장가가서 전 놀아주는 사람이 없음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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