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거리 다 잊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싶다. 마치 퇴폐적인 삶에 질려버린 록스타처럼.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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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걱정거리 다 잊고, 흘러나오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싶다. 마치 퇴폐적인 삶에 질려버린 록스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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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라린 240915 조회 21 조회 날짜 24-09-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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