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사치품이었던 시절 있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 > 유모어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전체공개   잡담 커피가 사치품이었던 시절 있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

페이지정보

글쓴이 트라린 239534 조회 291 조회 날짜 24-08-25 23:40
댓글 2댓글

내용

 1976년 기사에 의하면 당시 서울 시내 몇몇 다방에선 커피에 담뱃가루와 달걀 껍데기를 섞어 끓여 팔곤 했다.
 이유? 그야 만들 수 있는 커피의 양을 늘려 삥땅처먹으려고. 심지어 당시 다방 업계에선 이게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3542240164_1724596820.5892.png

1
추천
Member image
  • 트라린

    출석일 : 197

asdf

댓글목록

한손검 의 댓글

한손검 239534 239536 277일 날짜

다방아가씨가 출장나와서 타주는 풍습이 저거땜에 생긴걸로암. 뭐 겸사겸사지만 직접 눈앞에서 타주는게 가장 믿을만한거니까

추천 1

버터 의 댓글

버터 239534 239538 276일 날짜

무, 무슨?

추천 0
게시물 검색
총 25,603 건 , 1 페이지

게시판 베스트 10

새로고침새로고침 위로위로 아래로아래로 PC모드PC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