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커피가 사치품이었던 시절 있었던 웃지 못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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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라린 239534 조회 291 조회 날짜 24-08-25 23:40내용
1976년 기사에 의하면 당시 서울 시내 몇몇 다방에선 커피에 담뱃가루와 달걀 껍데기를 섞어 끓여 팔곤 했다.
이유? 그야 만들 수 있는 커피의 양을 늘려 삥땅처먹으려고. 심지어 당시 다방 업계에선 이게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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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검 의 댓글
한손검 239534 239536 277일 날짜다방아가씨가 출장나와서 타주는 풍습이 저거땜에 생긴걸로암. 뭐 겸사겸사지만 직접 눈앞에서 타주는게 가장 믿을만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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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의 댓글
버터 239534 239538 276일 날짜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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