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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덧없는명예 238318 조회 641 조회 날짜 24-08-04 21:47
댓글 6댓글

내용

 

 

며칠전부터 새끼고양이가 근처에 돌아다니는데

 

그거 밥준다고 햇반그릇 놔두고 캔도 까서 주고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네요

 

그래놓고 치우니까 왜 치우냐 그러는데 진짜 골치아픕니다

 

벌레도 꼬이고 냄새나고 하는데 어쩌라는건지

 

얼마나 간식을 많이 먹었는지 이제 여기가 제 집인줄 알고 정착하는 수준이네요

 

 

2
추천
  • 덧없는명예

    출석일 : 35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8318 238320 279일 날짜

절대로 대려가서 키울생각은 없는 쓰레기들...

추천 2

덧없는명예 의 댓글의 댓글

덧없는명예 238320 238325 35일 날짜

그냥 불쌍한 생명체에게 구원을 베푸는 나 에게 취한 사람들인듯

추천 2

소우스 의 댓글

소우스 238318 238323 177일 날짜

고양이가 사고 치면 본인이 책임질거 아니면 하지말라고 해야지

추천 2

덧없는명예 의 댓글의 댓글

덧없는명예 238323 238326 35일 날짜

그런 맞말 하면 바로 발작하면서 좌표찍힐까봐 최대한 돌려서 정중하게 말하고있는데 들어먹으시질 않네요

추천 2

루미 의 댓글

루미 238318 238329 275일 날짜

말 안통하는 캣맘 중에는
어딘가 온전치 못한 사람이 많아서
수틀리면 뭔짓을 저지를지 몰라 무서움.

추천 2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8318 238393 278일 날짜

그들은 왜 직접 델고가서 키울 생각은 하질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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