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병원가서 치료받고왔슴.. 역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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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36601 조회 2,486 조회 날짜 24-07-02 17:24내용
은 물리치료였고요..
다녀온 곳은 정형외과였고요
일 끝나니까 확실히 통증이 많이 줄어드네..
역시.. 몸은 아껴써야...
여러분들도 건강 잘 챙기세요
엄니도 차로 모셔다 드려야되고... 잡다하게 현생이 있네요..
오늘 저녁에 일 다 보고 나면 8시 넘어야 뱅온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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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729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6601 236602 280일 날짜스케쥴 매우 빡빡하게 살고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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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36602 236605 1729일 날짜
비가 계속와야 좀 쉬는데..
왜 비가 그친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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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6605 236607 280일 날짜mybunker.co.kr 의 댓글의 댓글
mybunker.co.kr 원 236607 236608 1729일 날짜그새 북으로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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