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유게보다가 뜬금없이 만들어 보고 싶어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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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33962 조회 3,825 조회 날짜 24-05-19 14:55내용
18f78ee483257386e.mp4 ( 2.0M )
만들어도
같이 할 친구가 없다
친구들 다 멀리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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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출석일 : 1736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3962 233963 286일 날짜
친구가 없다
그냥 없다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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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3962 233964 287일 날짜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마셔라
...술게임 해본지 한 15년 넘은거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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