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어제부터 몸이 졸라 안좋은게 자각을 해버려서 그런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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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8922 조회 1,910 조회 날짜 24-02-27 15:28내용
일요일날 친구랑 술먹다가
"야 우리가 만으로나 아직 30대지 연나이로 40살이잖아(이하생략)" 이라는 대화를 했는데
맞네 나 이제 40대네 하니까 그때부터 몸이 졸라게 아픔
아니 어디가 딱 아프다 하고 특정지을 수 없게 전신의 컨디션이 다나쁨 이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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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04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28922 228923 1656일 날짜
정상입니다.
나 41에 첫 수술했슴.. ㅋㅋㅋ
그때되면 어디가 슬슬 고장날때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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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8923 228925 204일 날짜지금 주변 형님들한테 정상이라 소리 들으니까 인생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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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8922 228937 102일 날짜운동해야되는데... 안다고 다 하면 그게 사람입니까!! 꾸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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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8937 228941 204일 날짜
흙흙 오늘도 욕망에 져버렸어
하지만 욕망에 지는 삶은 행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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