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분명 오늘 월급날이라 월급 받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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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마적인초콜릿 226964 조회 2,274 조회 날짜 24-02-08 18:17내용
왜 카드값이랑 아파트 관리비랑 대출이자랑 하니까 돈이 하나도 없냐?!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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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인초콜릿
출석일 : 206
댓글목록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6964 226965 164일 날짜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원 226965 226966 206일 날짜
그렇긴 하지....
대출이 있다는것은 무엇인가 큰걸 사서 냈다는것이지
집을 말이야... ㅠ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6964 226971 225일 날짜뭐야 평소대로네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원 226971 226973 206일 날짜평소인것인가?!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73 226976 225일 날짜
저도 집 대출금 갚고 있거든요?
통장이 텅장입니다...
돈 안모여서 힘들다고 친구들한테 하소연하니까 자산있는놈이 비틱질한다고 혼났음 ㅋ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원 226976 226977 206일 날짜
하긴.. 집이 없어서 월세살이나 전세로 집주인한테 굽신굽신 하는 사람이 들으면 비틱질 하냐고 들리긴하지...
근데 님은 어디 집 샀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77 226980 225일 날짜...서울이요 ㅠ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원 226980 226983 206일 날짜
야잇..
서울에 집 있는거면 돈 많은거잖앗!!
난 지방에 외각지역이라구!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83 226987 225일 날짜
내집아니고 엄마집 ㅠ
아빠 보험료로 산거라 울아빠 마지막 유산...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원 226987 226988 206일 날짜
앗............
탈룰라 했구나..........
미안해......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6988 226993 225일 날짜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