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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아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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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갸루코 179136 조회 3,563 조회 날짜 16-09-25 09:11
댓글 8댓글

내용

지금 호텔식당엔 최소둘이나 가족들이 식사하는데

혼자 식사하니 급 외롭...

딴선생님들은 친구도 따라왔던데
난...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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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갸루코

    출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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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KZN 의 댓글

GKZN 179138 날짜

빵카 동지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천 0

갸루코 의 댓글의 댓글

갸루코 179139 날짜

(왈칵)

추천 0

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79141 1311일 날짜

그럴때에는 최애캐 사진을 보면서 먹는겁니다
아닌가...

추천 0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79149 날짜

호텔이라니, 부자시네!

추천 0

캠퍼 의 댓글

캠퍼 179153 날짜

호텔이라길래 순간 유모어가 쓴 글인줄 알았다. 저녁 먹나 싶어서
그냥 일본 호텔 조식이겠지?
그럴때 혼밥티를 챙겼어야지.

추천 0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79154 1일 날짜

엉?; 호텔 나는 왜..?

추천 0

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79155 1일 날짜

혼밥은 외로운게 아니야! 고독한 미식가가 되는 것 뿐

추천 0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79209 1996일 날짜

앞에 휴대폰에 최애캐 사진 띄워 놓고 먹으면 될거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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