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복분자 10킬로를 해보내주셨다.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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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어머니께서 복분자 10킬로를 해보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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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레오니온 157970 조회 1,534 조회 날짜 16-07-23 14:51
댓글 14댓글

내용

첨부 1.jpg ( 94.5K )

친구분인가 한테 주문해서 10킬로 주문해서 보내주셨구만...

 

훗 오늘부터 나는 변강쇠가 되는건가!!

 

뜨거운 여름을 버텨낼수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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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니온

    출석일 : 1998

댓글목록

GKZN 의 댓글

GKZN 157972 날짜

요강이 깨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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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7976 1998일 날짜

요강으로 가버렷!!

추천 0

방탄대머리 의 댓글

방탄대머리 157973 55일 날짜

음 복분자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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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7975 1998일 날짜

아직 액기스는 안무그봄 저번에 열매만 먹어보니 새콤달콤하니 좋았음.

추천 0

갸루코 의 댓글

갸루코 157978 날짜

변기가 깨져버렸!

추천 0

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7981 1998일 날짜

뚫을 준비! 이미 되었습니다!

추천 0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57984 날짜

밤에 잠을 멋주무시겠구만!!!

추천 0

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7985 1998일 날짜

오늘은 밤새야할듯 훗

추천 0

팬더쒸 의 댓글

팬더쒸 157995 1661일 날짜

당신이 현대의 돌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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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8000 1998일 날짜

아쉽지만 철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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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옥수 의 댓글

세옥수 158011 51일 날짜

아재 복분자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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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8049 1998일 날짜

좀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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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7 의 댓글

5787 158016 날짜

오모나!
복분자주는 맛있더만 달달하니

추천 0

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58050 1998일 날짜

좀 쌉싸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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