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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킨해체자 151405 조회 1,342 조회 날짜 16-07-16 19:53
댓글 14댓글

내용

첨부 20160716_181119.jpg ( 5.1M )
누룽지탕 맛난 것..
밥은 내가사고 커피한잔 얻어먹고
아재들이 오버워치하러 가자는데
난 할줄몰라서 걍 집간다고 함 ㅜ.ㅜ
피곤하기도 하고 빨리 집가서 한숨 자야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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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해체자

    출석일 :

댓글목록

2B 의 댓글

2B 151409 1845일 날짜

둘중에 어디가 남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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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51410 날짜

없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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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의 댓글의 댓글

2B 151412 1845일 날짜

아 그랭?

추천 0

폐허 의 댓글의 댓글

폐허 151411 1166일 날짜

야 설마하니 저 인원이 앉았는데
남친을 옆자리에 앉혔겠지 맞은편에 앉혔겠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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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의 댓글의 댓글

2B 151415 1845일 날짜

그래야 얼굴볼수있으니까 ... 아냐 ? 나는 내옆에 앉아있는것도 좋지만
바로 앞에 앉아야 얼굴도 보면서 이야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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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51419 날짜

사람많은데서는 오히려 옆에앉아야 귓속말 주고받고 얘기하기 더 수월하지 않나?

일단은 대화 하다가 상대방 끼리 얘기할 때나 아니면 뭐 둘이서만 하는 얘기일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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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의 댓글의 댓글

2B 151424 1845일 날짜

그렇기도 하겠다...미안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역시 연애에 박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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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51434 날짜

누가 박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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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51430 날짜

아니 남친은 아예 저자리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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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51437 날짜

ㅇㅇㅇ 봤음 그냥 앞자리 옆자리 얘기한거

추천 0

이오리쨩 의 댓글

이오리쨩 151427 9일 날짜

닉값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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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51441 날짜

닉값은 그저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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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의 댓글

폐허 151450 1166일 날짜

이게 뭐라고 자리논란에 휩싸인겨....ㅋㅋㅋㅋ

아 내가 발단이긴 하지만 웃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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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51452 날짜

최선을 찾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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