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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毛부리 189925 조회 1,854 조회 날짜 17-01-26 19:05
댓글 6댓글

내용

베어놓은 나무 가지치다가 이제 왔뜸

 

반나절 밖에 안했는데도 피건타

 

얼른 저녁먹고 씻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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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毛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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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189926 1634일 날짜

시골생활을 안해봐서 아재말은 딴세상얘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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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189927 100일 날짜

겨울에 따뜻하게 살려면 장작을 맹글어 놔야지
내년에 땔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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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89928 1999일 날짜

시골과 농작일에 흥미는 있지만 누군가 나한테 땅물려줄만한 사람이 없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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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의 댓글

알바 189929 1655일 날짜

난 땅 있으면 팔아서 건물 살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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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널 의 댓글

제이널 189930 1311일 날짜

체리 농사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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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189933 100일 날짜

그건 아직 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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