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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방금눈치챈건데 나 졸라 도배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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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3384 조회 839 조회 날짜 24-05-10 09:18
댓글 11댓글

내용

가끔만 글쓴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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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93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3384 233385 192일 날짜

여기 글쓰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추천 1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85 233386 192일 날짜

이글 보고 메모기능으로 색칠해봤는데 목록의 70%가 님 글이네 ㅋㅋ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6 233387 193일 날짜

활성화를....시키고 싶었어....

추천 1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84 233388 192일 날짜

그때 그 작자들이 여기로 옮기자는 글 올라오자마자 서버를 내리는 짓만 안했어도, 그리고 다른 곳에서 홍보 금지라는 명분으로 여기 언급 못하게 하지만 않았어도 지금보다는 활성화 됐을텐데 참.. 초반에 유입이 잘 안 이뤄져서 글리젠이 없고 남은 유저들도 떠나가버리는 악순환이 반복 중임.

내가 이래서 그 사건이 있은지 반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련 못 버리고 있음.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8 233391 193일 날짜

아니 뭐 거기 알아서들 잘 적응해서 살고 있겠지. 올사람들이었으면 진작왔지 나처럼

추천 1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1 233397 192일 날짜

그래도 미련은 좀처럼 안 버려져서 큰일이다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4 233398 193일 날짜

난 결정적으로 생각바뀐게 엔터프 아재가 와서 글남긴거 보고 뭐지 이사람 이런사람이었나? 했었는데
뭐 지금 잘 살고 있으니까 이젠 미련도 없고 그만말하고싶음

추천 1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8 233399 192일 날짜

내가 친한 사람이 없어서 커뮤에 의존하게 되는게 가장 큰 원인인듯함..ㅠ

추천 0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33398 233400 192일 날짜

그리고 내가 미련 가지는건 누가 어떻고 특정 사이트가 어떻고 이런게 아니라 혐오 없고 따뜻한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개념에 가까움..

추천 0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3384 233389 1645일 날짜

원래 그렇게 쓰는건데  ...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3389 233390 193일 날짜

괜찮죠?
오늘도 달린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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