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오호 길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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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반인 166181 조회 2,589 조회 날짜 16-08-05 11:41내용
단지 하도 사용 안해서 냄새 팥아도 모르니까
자꾸 꽃향기던 음식이던 냄새.맡으면서 연습하면 좋아질거래
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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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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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다빛하늘 의 댓글
바다빛하늘 166182 204일 날짜축하해요! 이제 밤꽃 냄새를 맡아봐요!
포경수술성애자 의 댓글의 댓글
포경수술성애자 166183 1일 날짜그럼 밤꽃(?)은 제가 제공해드리죠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66186 일 날짜
으.....
밤꽃향은 원래 나던 냄새라
공주에서 신나게 맡아봄여
실루 의 댓글
실루 166184 1634일 날짜ㅊㅋㅊㅋ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66189 일 날짜
캄샤!
근데 냄새가나도 구분을 못하니까 안나는듯 하네요
색맹->색약된 느낌?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66191 100일 날짜
난 비염심해서 냄새 잘 못맡음... ㅜㅜ
빵구똥내도 덜나서 좋긴한데...ㅋㅋ
가끔 일년에 한두번 코구멍이 뻥 뚫려서 냄새 잘 맡을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너무 괴로움 ㅜㅜ
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원 166213 일 날짜zㅋㅋㅋ 지금 냄새 구분 못해가지고 정신없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