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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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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악마적인초콜릿 225928 조회 1,949 조회 날짜 24-01-28 22:46
댓글 10댓글

내용

이제 반짝반짝 하다 끄덕

땀도 같이 나서 샤워도 한번 해서 몸도 반짝반짝!!

깨끗!

 

고양이들은 청소기 돌리면 숨어있다가 다끝나면 조용히 나와

1
추천
  • 악마적인초콜릿

    출석일 : 183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5928 225931 196일 날짜

노동!

추천 0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5931 225937 183일 날짜

집안일은 중노동인것이다!!
청소기랑 세탁기가 있어서 집안일 강도가 덜하다고 하는데 그래도 귀찮다

추천 0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5928 225936 196일 날짜

괭이들이 청소기 소리에 그렇게 무서워하던데

추천 0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5936 225939 183일 날짜

우리로 치면 번개 소리가 계속 치는 느낌이래

추천 0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25928 225955 102일 날짜

고생하셨슴다ㅋ

추천 0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5955 225959 183일 날짜

하루전에 이야기하는건 너무한거 아님?!

추천 0

오샤osha 의 댓글의 댓글

오샤osha 225959 225963 102일 날짜

내입으로 말하면 불효자같은데 약속 몇주전에 잡고 안그러면 못오게 함. 차라리 밖에서 만나서 밥먹고 헤어짐ㅋ
와서 괜히 청소하신다고 살림건드는게 스트레스받으니까 존중해주시는 편임.

추천 0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5963 225965 183일 날짜

난 아무말도 못하는게 엄마가 사준거라...
10년이상은 매달 몇십만원 드리는거확정이라서 흑흑

추천 0

오샤osha 의 댓글의 댓글

오샤osha 225965 225971 102일 날짜

그럼 그냥 받아들이십쇼-..-;;;;

추천 0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5971 225972 183일 날짜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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