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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난 165에 55인데도 맨날 말랏단소리들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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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멍뭉이 163936 조회 2,529 조회 날짜 16-08-01 00:06
댓글 8댓글

내용

180에 55면..

걸어다니는 해골아닙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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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뭉이

    출석일 : 1634

댓글목록

아스이츠유 의 댓글

아스이츠유 163937 660일 날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0

아스이츠유 의 댓글의 댓글

아스이츠유 163938 660일 날짜

살아는 계시냐는 소리 도 들어봤어얗ㅋㅋㅋㅋ

추천 0

멍뭉이 의 댓글의 댓글

멍뭉이 163940 1634일 날짜

지방질좀 많이먹어..

추천 0

아스이츠유 의 댓글의 댓글

아스이츠유 163943 660일 날짜

먹는건 제딴에는 문제 없어서... 아마 장 문제 인듯

추천 0

5787 의 댓글

5787 163939 날짜

ㅋㅋㅋㅋ 진짜
근데 난 마른사람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 부러움

추천 0

멍뭉이 의 댓글의 댓글

멍뭉이 163941 1634일 날짜

저건너무 말랐다구

추천 0

LENA 의 댓글

LENA 163949 날짜

오 나랑 거의 똑같네!!
키작남 동지여ㅠㅍ

추천 0

멍뭉이 의 댓글의 댓글

멍뭉이 163952 1634일 날짜

키작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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