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술을 안마시니 바른 생활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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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평범한유게이 149064 조회 1,132 조회 날짜 16-07-14 06:28내용
끽해봐야 며칠이지만
어제 11시인가잤다가 지금 인남 상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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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유게이
출석일 :
![8573a303b3e64f2f017eb12c06b5f073_1468935717_5867.gif 8573a303b3e64f2f017eb12c06b5f073_1468935717_5867.gif](http://mybunker.co.kr/data/editor/1607/8573a303b3e64f2f017eb12c06b5f073_1468935717_5867.gif)
댓글목록
毛부리 의 댓글
毛부리 149066 100일 날짜
술도 안먹는데 난 왜이렇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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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유게이 의 댓글의 댓글
평범한유게이 원 149067 일 날짜
ㅋㅋㅋ 아직 젊어서
더 늙으면 잠 없어져요
치매인 할머니 4~5시만 되면 인나셔서 당신이 어디 숨겨둔 통장이랑 도장 잃어버렸다고 화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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