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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괌 여행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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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BS세미 147187 조회 2,375 조회 날짜 16-07-12 19:18
댓글 11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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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자유여행간다.
숙소도 정했고..

후.. 잘 풀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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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세미

    출석일 : 1

세미와 시유를 올리지 않는것은 올릴게 없어서..

댓글목록

레오니온 의 댓글

레오니온 147190 1995일 날짜

왜 엄마랑가 등시나 ㅋㅋㅋ ㅜㅜ 여친이랑 가야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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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 의 댓글의 댓글

캠퍼 147193 날짜

효도잖아. 난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도 못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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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로 의 댓글의 댓글

사라로 147195 15일 날짜

어머니랑 같이가는게 왜 등신이야 자식이 엄마 효도할려고 같이 여행하는게 문제라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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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47196 1995일 날짜

효도 여행은 부모님 두분 보내드려도 되는거니까 하는말이지 누가 효도여행 보내드리는걸 등신이라한거냐?
나도 효도 여행 제대로 못보내드린건 요즘 좀 그렇다.
근데 보통은 커플끼리 가는 여행을 저리가니 씁쓸해 보여서 그런건데 뭔 말을 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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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세미 의 댓글의 댓글

EBS세미 147198 1일 날짜

아버지 돌아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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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47204 1995일 날짜

아 그렇냐 그건 실례했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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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온 의 댓글의 댓글

레오니온 147207 1995일 날짜

그리고 난 그냥 단순히 '자식 여친이랑 가지 하면서 바보야' 하는 드립이상의 의미는 없었어 오핸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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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세미 의 댓글의 댓글

EBS세미 147219 1일 날짜

알어ㅋㅋ 기분 안나빴음
나중에 여친생기면 엄마 몰래 가야징..

추천 0

치킨해체자 의 댓글

치킨해체자 147200 날짜

울엄마는 나보다 돈을 훨!씬! 많이 벌어서.. 난 아직 가끔 용돈타씀..ㅠㅠ 불효자는 웁니다

추천 0

캠퍼 의 댓글의 댓글

캠퍼 147202 날짜

그러게 생각말어.
그걸 아쉽고 부끄럽게 생각하는것만으로도 제대로 된 사람이야.
드리든 받든 부모와 소통을 자주하는게 보기좋고 효도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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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ZN 의 댓글

GKZN 147266 날짜

해외여행이라니
금수저같으니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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