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옆구리 담와서 팔을 못움직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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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31346 조회 1,953 조회 날짜 24-04-02 15:03내용
컵도 못들고 있슴 ... ㅋㅋㅋ
간만에 이러네;;;
아씨 유리몸 ㅋㅋㅋ
일요일날 일 좀 해보겠다고
폐자재 치운다고 혼자서 옮겼더니.. 근육이 놀랐나 봄..
푹 쉬면 좀 낫겠지..
한쪽팔은 테니스 엘보우 한쪽팔은 담와서 븅싱 ㅋㅋ
밥하기 힘드니 한솥가서 도시락 사와야겠슴..
흐흑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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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일 : 1658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1346 231348 206일 날짜아까 회사직원들끼리 1년에 병원 몇번가냐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진짜 건강만한 재산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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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346 231349 104일 날짜
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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