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똥나무 마을에 세워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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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205723 조회 12,932 조회 날짜 17-10-13 00:16내용
지나가면서 누가 내 닉을 알아보고 말을건다
ㅜㅜ
나는 잠수 인척...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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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737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실루 의 댓글
실루 205733 1634일 날짜ㅋㅋㅋㅋㅋ 아는척해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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毛부리 의 댓글의 댓글
毛부리 205747 100일 날짜누군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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