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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킨해체자 167285 조회 2,835 조회 날짜 16-08-07 00:51
댓글 8댓글

내용

내가 20평생 교복입을때 말고는 다리를 땡볓에 내놓은적이 없던 사람임
근데 올해는 나르음 살을 빼고 핫팬츠를 입었는데...
다탔어...
원래 까만피부라 남들보다 더 잘타는데
석달만에 다리에 줄 쫙쫙가고 숯이 되었다...
난 서양애들처럼 태닝하면 흑인되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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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해체자

    출석일 :

댓글목록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67287 1996일 날짜

난 맨날 밖에서 일해서 얼굴이랑 팔이 싹탔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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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67292 날짜

나두 얼굴하고 팔은 옛날부터 숯이었고 올해 다리 추가해서 인자 사지 다 태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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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의 댓글

카이테스틴 167293 1996일 날짜

여자가 관리 좀 햌ㅋㅋㅋ 나도 얼굴 떡되면 팩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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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67299 날짜

라틴언니를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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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의 댓글

카이테스틴 167304 1996일 날짜

꿈은 누구나 꿀수있다는게 장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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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 의 댓글

실루 167288 1634일 날짜

내가 피부까만편인데 군대있을때 레알흑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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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67301 날짜

난 지금도..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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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67347 날짜

로스트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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