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유머 8살 딸아이가 쓴 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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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텐시쟝 232905 조회 1,187 조회 날짜 24-05-01 13:56내용
8살 딸이 쓴 시 '드래곤의 꿈'
장난이 아닐 정도로 걸작이니까 꼭 많을 분들이 봐주시면 좋겠다
드래곤의 꿈
꿈에서 드래곤이 되었다
불을 뿜어 집을 부쉈다
이글이글이글
불타는 집
곧바로 마을은 대패닉!
나오는 사람들을 꿀꺽
맛있네
하지만 아직도 배가 고파
좀 더 먹고싶어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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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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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의 뜻
천사쨩 진짜 천사(Tenshi-chan Maji Tenshi) 라는 뜻
천사쨩 진짜 천사(Tenshi-chan Maji Tenshi) 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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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2905 232908 104일 날짜
그러나
투명드래곤이
나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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