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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오늘의 나는 정말 안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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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뇨스박사 178223 조회 4,048 조회 날짜 16-09-20 20:19
댓글 6댓글

내용

주방쪽 창문 확인 안하고 닫혀있겠거니 하고 회사갔다왔더니

 

태풍때문에 씹창나있음ㅋㅋㅋㅋ

갔다와서 한시간동안 치움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

 

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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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뇨스박사

    출석일 : 2

댓글목록

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78224 날짜

혼돈의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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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78248 2일 날짜

혼돈정도가 아니고 대체 바람이 어떻게 불면 이렇게 엉망진창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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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78225 1992일 날짜

고생했어 ㅋㅋ 얼른 치우고 좀 식고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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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78249 2일 날짜

바닥은 어떻게 할 생각이 안들어서 마를때까지 내버려 둘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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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게시판 의 댓글

유모어게시판 178227 1일 날짜

지젼.... 그정도로 태풍이 쎈건가

추천 0

무뇨스박사 의 댓글의 댓글

무뇨스박사 178250 2일 날짜

아직도 방송에서 삑삑 거리면서 속보 뜨던데
심한데는 완전 워터파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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