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웃대만 하니 내부에 튀어나오는 혐오때매 상처받았는데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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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최근에 웃대만 하니 내부에 튀어나오는 혐오때매 상처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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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큰읍내 224697 조회 1,582 조회 날짜 24-01-18 21:10
댓글 6댓글

내용

다시 마음가짐을 바로잡아 빵카 병행을 놓지 말아야겠다...

 

 

 

힐링이 필요해...

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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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읍내

    출석일 : 99

大邑內 (印)

댓글목록

BEST 악마적인초콜릿 224697 224698 날짜
첨부 20240113_102432.jpg ( 3.1M )

고양이 보싈?

추천 3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4697 224698 181일 날짜
첨부 20240113_102432.jpg ( 3.1M )

고양이 보싈?

추천 3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4698 224699 99일 날짜

고양이 좋지!

추천 0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4697 224717 193일 날짜

음 사람이 적은곳일수록 좀 둥글둥글한게 있긴 하드라

추천 1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224717 224734 193일 날짜

사람이 적어서 그만큼 동글동글해지는 것도 있고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통제가 잘 안 되는 것도 있으니

추천 1

큰읍내 의 댓글의 댓글

큰읍내 224717 224740 99일 날짜

대형 커뮤 다시 가보니 정말 그렇더라고 ㄹㅇ

추천 0

루미 의 댓글

루미 224697 224746 190일 날짜

뭔가 요양소 느낌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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