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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아침을 여는 노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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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치킨해체자 166693 조회 2,454 조회 날짜 16-08-06 07:46
댓글 9댓글

내용

퇴근!
오늘따라 퇴근이 빠르다
수간호사쌤이 문제의 할매한테 할말있다고 나 먼저 퇴근시켜줌 개꿀ㅋ
다른사람도 몇명 컴플레인걸고 할매스스로도 병크 터뜨려서 부장님한테도 찍혔나봥..ㅜㅜ
이대로 짤려버려라! 꺄핳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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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해체자

    출석일 :

댓글목록

유머개시판 의 댓글

유머개시판 166694 1일 날짜

ㅋㅋㅋㅋ너 괴롭힌다던 꼰대? 굳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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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66696 날짜

ㅇㅇ 그 꼰대ㅋㅋㅋ
아유 속이 다 쉬원하닼
그할매 성격에 한소리 듣는다고 찌그러질라나 몰겠는데, 안찌그러지면 부장님이 내보낸다고 하셨다함ㅋ

추천 0

2B 의 댓글

2B 166697 1846일 날짜

ㅊㅋㅊㅋㅋㅋㅋ

추천 0

1반인 의 댓글

1반인 166698 날짜

그사람 사라지면 다른 꼰대나옴

추천 0

치킨해체자 의 댓글의 댓글

치킨해체자 166699 날짜

그러지마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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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인 의 댓글의 댓글

1반인 166701 날짜

직장에서 싫어하는 사람 매번 바뀜 ㅋㅋㅋ 심지어 좋았던 사람도
다른 여우가 사라지니까 의견충동

추천 0

방탄대머리 의 댓글

방탄대머리 166704 55일 날짜

"구관이 명관" 이 말을 실감하게 될 지도 모름.

추천 0

대천사치탄다엘 의 댓글

대천사치탄다엘 166705 날짜

거짓말 같이 그 할매를 깐 사람 전원이 짤렸다고 한다

추천 0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66748 1997일 날짜

진짜 다른꼰대 등장할지몰라 짤려도 긴장은 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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