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서울살면서 낙원상가 처음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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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0476 조회 2,020 조회 날짜 24-03-16 17:21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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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06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0476 230477 202일 날짜
서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의 상가가 아니네.
엄청 낡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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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ermidor 의 댓글의 댓글
13Thermidor 230477 230479 104일 날짜낙원상가 이미지는 이걸로 유명할거임. 나도 방송에서만 봤지만 딱 색감이 이렇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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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77 230481 206일 날짜
내부는 인테리어 해서 깨끗할텐데
워낙 오래돼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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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0476 230493 1658일 날짜
97년인가.. 기타가방 사러갔었었지
이러케 이러캐 생겼는데 하니까 어디서 금방 만들어 오더라는 ㅋㅋㅋ
설마 가방 맞춤 써진 저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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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93 230502 206일 날짜
아니 만들어올 정도면 진짜 커스텀 가능한....
당시엔 이동네에 공장도 있었나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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