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흠 흠.. 이런 거 써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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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바 190148 조회 2,489 조회 날짜 17-02-02 20:32내용
나무의자에다가 쿠션 얹은 소파 같은거.. 별로일까 ??
집에 소파를 들고 가려니
너무 커서 차에 안들어감
저거 하나 옮기자고 차부르려니까 그것도 좀 그렇고..
하나 만들던가 사던가.. ...
내가 만들어도 잘 만들 수 있는데.. 단차 벌어진거 봐라...
싼건 별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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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석일 : 1736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사과 의 댓글
사과 190149 2일 날짜나무 등받이는 조금 불편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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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 의 댓글
실루 190150 1634일 날짜불편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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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90151 2083일 날짜예전에 집에 있었음 딱딱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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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의 댓글
알바 원 190152 1736일 날짜흠흠.. 그럼 딴걸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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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뿔달린치킨껍질 의 댓글
붉고뿔달린치킨껍질 190157 399일 날짜공원 벤치랑 다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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