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어머니: "이 아들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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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1531 조회 3,040 조회 날짜 23-12-31 08:41내용
밥먹을라고 나오는데 어머니가 어딜 가신지 막 꾸미고 있길래
어디 가?
하고 물어봤더니
교회가야지
라고 대답하심
음.... 일요일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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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06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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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21531 221546 193일 날짜백수란 그런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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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1546 221547 206일 날짜ㅎㅎ 날짜관념 진작 사라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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