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간간히 불현듯이 떠오르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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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6158 조회 268 조회 날짜 24-06-25 09:35내용
독서실이나 카페에서 공부한다는 사람들중에 초 예민보스들 있는데
사무실에서 다색펜 가지고 찰칵거리다가 생각난건데 그런 예민한소리 하는 사람 회사에선 못봤단말이지
회사에서는 그런 예민한 소리 못하니까 참고 있는걸까
아니면 그런애들은 회사에 못들어가는걸까
갑자기 떠오른 의문이지만 그사람들 독서실이나 카페에선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구는걸까
궁금해졌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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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99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루미 의 댓글
루미 236158 236164 195일 날짜
답은 심플하다.
회사내 주변 사람
= 만만하지 않음
독서실, 카페 주변 사람
= 만만함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6164 236166 199일 날짜강약약강이었군...
추천 1
에르핀 의 댓글
에르핀 236158 236179 198일 날짜나 같은 경우는 그냥 이어폰 끼고 함
추천 1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6179 236180 199일 날짜
그래 차라리 귀마개를 하거나 이어폰을 끼거나 하지 왜 집중못하고 시끄럽다고 주변에 그러냐고 ㅋㅋㅋ
심지어 대화나누라고 있는 카페에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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