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산부인과를 이렇게 오게될줄은 몰랐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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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1452 조회 3,067 조회 날짜 24-04-04 18:22내용
엄마가 버스 싫다고 차로 실어달라고 해서
일찍 퇴근해서 집구석에서 옆구리 긁으면서 유튜브 볼라고 했더니 운짱을 시키시네
...
산부인과 개민망쓰 하다 이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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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35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452 231453 104일 날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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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1453 231454 235일 날짜아줌마들 잔뜩계시는데 눈치 엄청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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