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아파서 쿨쿨 처 잔 시간이 너무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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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4625 조회 1,953 조회 날짜 24-01-18 18:07내용
아파서 약먹고 디비져 잤는데요
지금 목요일은 거의 다 갔고
금토일 3일 놀고 나서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이라 머리속이 복잡하고 더 격하게 놀고싶은데 뭐하고 놀지 생각은 안나고 기침은 계속나오고 하여간 머리가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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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04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4625 224626 203일 날짜넌 이제 노동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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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626 224628 204일 날짜
핳하 석달전에도 노동자긴 했었다구!!
사표던지고 "아 뭐요 나한테 시키지 마요" 하고 배째고 있었지만....
이젠 일 열심히 잘해야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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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4625 224645 164일 날짜남은 3일을 불태우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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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645 224652 204일 날짜
아 뭐하지
일단 몬헌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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