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엄마가 내쫒아서 헬스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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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4379 조회 2,142 조회 날짜 24-01-16 22:00내용
...나 3살 아닌데 내년에 불혹인데 ㅠㅠ
오전에 면접보고 서울숲 근처라 거기 한시간쯤 산책하고 와서 오늘 운동은 패스할라 했더니
헬스장가서 달리고 오라고 등떠밀어 내보낸 ㅡㅜ
귀찮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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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204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4379 224383 203일 날짜왜 불혹이 헬스장가라고 혼나!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383 224385 204일 날짜작년에 병원에서 님 죽을수도 있다 소리 들어서?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4385 224387 203일 날짜왜 엄마한테 혼나고 가냐구!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387 224388 204일 날짜
아 알아서 챙겨라쪽...?
독립을 못한 놈팽이는 웁니다 ㅡㅜ
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4379 224390 164일 날짜으르신도 이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보시죠. 주깁니다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390 224391 204일 날짜ㅎㅎ 운동기구 쓸 줄 몰라요 ㅎㅎ
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24379 224392 164일 날짜어허 트레이너한테 바벨로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 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츄라이 츄라이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4392 224394 204일 날짜
PT도 안하고 겨울동안 추위피해서 걸을라고 등록한거라 그건 좀 그래요 ㅋ
다음주부터 헬스장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유산소만 하다 갈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