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오랜만에 2시간의 여유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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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mybunker.co.kr 234708 조회 2,916 조회 날짜 24-06-02 09:20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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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어진 자유에 뭘 할지 몰라 허둥대는 모습이다..
아..
뭐하지?
점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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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출석일 : 1729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4708 234709 280일 날짜
일정 빡빡하던 사람일수록 주어진 자유시간에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특히 농사하던분들...
소키우던분들은 하루라도 소젖 안짜면 큰일나니까 하루쉬라하면 불안에 못견디고 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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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스 의 댓글
소우스 234708 234723 178일 날짜림월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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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원 234708 234735 1729일 날짜2시간 동안 노래방 모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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