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한겨레] ‘중고 LP 천국’이라는 도쿄, 동묘의 ‘가성비’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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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라린 221476 조회 2,335 조회 날짜 23-12-30 21:28내용
https://www.hani.co.kr/arti/specialsection/esc_section/1122359.html
가게 리모델링에 참고할 아이디어를 얻겠다며 휴점기에 일본 갔다 온 LP바 주인장 형은 "우리나라에서 1장 살 돈으로 일본 가면 4~5장은 살 수 있다"고 그랬는데, 도쿄 말고 오사카 같은 데 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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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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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의 댓글
테디 221476 221482 88일 날짜
하비샵같은데 가면 옛날LP 개당 200엔짜리도 있던데
어디서 들어본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애초에 옥석을 가를 능력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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