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쫒아서 헬스장옴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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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엄마가 내쫒아서 헬스장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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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4379 조회 1,587 조회 날짜 24-01-16 22:00
댓글 8댓글

내용

...나 3살 아닌데 내년에 불혹인데 ㅠㅠ

 

오전에 면접보고 서울숲 근처라 거기 한시간쯤 산책하고 와서 오늘 운동은 패스할라 했더니

 

헬스장가서 달리고 오라고 등떠밀어 내보낸 ㅡㅜ

 

 

귀찮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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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95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4379 224383 194일 날짜

왜 불혹이 헬스장가라고 혼나!

추천 0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383 224385 195일 날짜

작년에 병원에서 님 죽을수도 있다 소리 들어서?

추천 0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4385 224387 194일 날짜

왜 엄마한테 혼나고 가냐구!

추천 0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387 224388 195일 날짜

아 알아서 챙겨라쪽...?
독립을 못한 놈팽이는 웁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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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꼴림 의 댓글

아무튼꼴림 224379 224390 164일 날짜

으르신도 이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보시죠. 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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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390 224391 195일 날짜

ㅎㅎ 운동기구 쓸 줄 몰라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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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꼴림 의 댓글의 댓글

아무튼꼴림 224379 224392 164일 날짜

어허 트레이너한테 바벨로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 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하면 됩니다 츄라이 츄라이

추천 0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4392 224394 195일 날짜

PT도 안하고 겨울동안 추위피해서 걸을라고 등록한거라 그건 좀 그래요 ㅋ
다음주부터 헬스장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유산소만 하다 갈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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