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아버지가 술 취하신 틈을 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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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바다빛하늘 169401 조회 3,112 조회 날짜 16-08-12 18:29내용
아버지가 술 취하셔서 전화 하셨는데
그 틈을 노려 용돈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흔쾌히 5만원 보내줄게! 하시더니
연락이 없어요...
그게 이틀 전...시무룩...
그 틈을 노려 용돈 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흔쾌히 5만원 보내줄게! 하시더니
연락이 없어요...
그게 이틀 전...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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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빛하늘
출석일 : 204
-밤하늘★
댓글목록
카이테스틴 의 댓글
카이테스틴 169410 1992일 날짜쟌넨! 실패데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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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 의 댓글
데모스 169412 일 날짜바로 받아야지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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