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01 조회 날짜 24-04-02 15:03 전체공개   잡담 옆구리 담와서 팔을 못움직이겠네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604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컵도 못들고 있슴 ... ㅋㅋㅋ

 

간만에 이러네;;;

 

아씨 유리몸 ㅋㅋㅋ

 

일요일날 일 좀 해보겠다고

 

폐자재 치운다고 혼자서 옮겼더니..  근육이 놀랐나 봄..

 

푹 쉬면 좀 낫겠지..

 

한쪽팔은 테니스 엘보우 한쪽팔은 담와서 븅싱 ㅋㅋ

 

밥하기 힘드니 한솥가서 도시락 사와야겠슴..

 

흐흑흐 

2
추천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1346 231348 날짜
0
아까 회사직원들끼리 1년에 병원 몇번가냐 얘기하다가 느낀건데 진짜 건강만한 재산이 없습니다...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1346 231349 날짜
0
ㅋㅋㅋㅋ
몸조리 잘하세요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16403 kyaru 1887 2 12-17
216405
전체공개   여기가 피난사이트라면서유? 댓글12
악마적인초콜릿 1829 2 12-17
216419
전체공개   야식이나 까야지 댓글4
악마적인초콜릿 1770 0 12-17
216429 텐시쟝 1870 1 12-17
216435 악마적인초콜릿 1716 1 12-17
216436
전체공개   pc 접속은 안되나? 댓글4
소고기돼지순대국밥집 1745 0 12-17
216443 악마적인초콜릿 1695 0 12-17
216447 소고기돼지순대국밥집 1763 3 12-17
216453
전체공개   아아 뻘글 쓰고 싶다 댓글4
아무튼꼴림 1587 0 12-17
216456 악마적인초콜릿 1776 1 12-17
216460 비살문이토기 1714 0 12-17
216477 소고기돼지순대국밥집 1798 2 12-17
216478 악마적인초콜릿 1687 0 12-17
216484
전체공개   둠칫 둠칫 댓글2
악마적인초콜릿 1608 0 12-18
216489 악마적인초콜릿 1593 0 12-18
216490 자작
전체공개   [자작만화] No Music No Life 1 댓글1
트라린 1646 0 12-18
216493 자작 트라린 1704 0 12-18
216494 잡담 에르핀 1960 1 12-18
216495 노래하는개 1909 0 12-18
216497 kyaru 1836 1 12-18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