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31008 231009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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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0일이 넘었구나...
기라긴 세월이었네.
기라긴 세월이었네.
에르핀 의 댓글의 댓글
에르핀 원 231009 23101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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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의 그 세기말 분위기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