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이해서 침구를 바꿀라고 니토리를 다녀와봤습니다.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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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봄을 맞이해서 침구를 바꿀라고 니토리를 다녀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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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0913 조회 633 조회 날짜 24-03-23 20:29
댓글 2댓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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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확하게 이게 품질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는데

주변에 저렇게 침구 쭉 늘어놓고 파는데가 재래시장 아니면 여기밖에 안보여서 호구당하면 당하는거지 하고 한번 와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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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종류가 이정도로 많으니까 오히려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가지고 그냥 만져보고 감촉 맘에드는걸로 샀어요.

 

...어라 이거 정석적인 선택방법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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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이한 의자같은거도 파는데 좌식생활을 했더라면 저런 의자에 기대서 게임도 하고 했겠지만 이젠 생활이 완전히 입식이라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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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고르고 골라서 사왔는데 나쁘지 않네요

 

두개 합쳐서 가격이 7만원이니까 품질이 좋아야하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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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45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0913 230917 88일 날짜

아 봄 맞아서 이불 빨래 한번 해야지 그러고보면.....

추천 0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0917 230921 145일 날짜

아직 추워서 봄느낌 덜한데 지금 해야함다
더워지면 늦어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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