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요새 던만추를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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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텐시쟝 230563 조회 629 조회 날짜 24-03-17 22:31내용
4기는 ㄹㅇ 벨 & 류 파트만 보고 나머진 다 스킵하고 있어.
나머지 파티들 분량 쓸데없이 길고 루즈해서 못 견디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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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시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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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의 뜻
천사쨩 진짜 천사(Tenshi-chan Maji Tenshi) 라는 뜻
천사쨩 진짜 천사(Tenshi-chan Maji Tenshi) 라는 뜻
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0563 230564 88일 날짜
분량늘리기용 군상극이 저동네 서브컬쳐에 좀 되지
잘 쓰면 세계관이랑 캐릭터들에 애정 붙히는 계기가 되지만 잘 써야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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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0563 230565 145일 날짜
장기화되면서 비중분산 잘못되서 그런가?
등장인물은 정말 많아보이던데 비중 잘 안맞으면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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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의 댓글의 댓글
루미 230565 230567 141일 날짜
장기 연재된 라노벨은 좀 그런 게 있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기화 되서 지지부진해졌다
느끼는 라노벨 3개가 어마금, 리제로, 던만추.
캐릭은 늘어나지, 스토리는 끝날 기미도 안 보이지.
권수 늘수록 진입장벽은 더더 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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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0567 230569 145일 날짜
작가랑 출판사 입장에선 아직 사주는 사람들 있으니까 연금화가 되서 함부로 끝낼수도 없고...
초기부터 보다가 중도탈락한 사람들한테만 비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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