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난민 대피소 마이벙커
유모어게시판
조회 708 조회 날짜 24-03-15 13:33 전체공개   유머 대단한 복지가 나타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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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46

  •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20240315133328171047720893726000_0.jpg

 

솔직히 갖구운 빵에 비견할 수 있는건 

 

XX가 맛있는 백미밥을 완성했습니다~ 밥을 잘 저어주세요~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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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0399 230400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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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아저씨 전직했나..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00 230401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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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 감각으로는 밥짓는 느낌이겠지만요 ㅎㅎㅎ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0399 230402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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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주는게 아니라 봐주는것도 복지긴 해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02 230404 날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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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풀어주는것 또한 복지.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가 복지의 최고봉인 이유가 다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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