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유머 대단한 복지가 나타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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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30399 조회 689 조회 날짜 24-03-15 13:33내용
솔직히 갖구운 빵에 비견할 수 있는건
XX가 맛있는 백미밥을 완성했습니다~ 밥을 잘 저어주세요~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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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45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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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ybunker.co.kr 의 댓글
mybunker.co.kr 230399 230400 1597일 날짜빵아저씨 전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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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00 230401 145일 날짜유럽인 감각으로는 밥짓는 느낌이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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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0399 230402 88일 날짜이런거 해주는게 아니라 봐주는것도 복지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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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30402 230404 145일 날짜
자유롭게 풀어주는것 또한 복지.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가 복지의 최고봉인 이유가 다 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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