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94 조회 날짜 24-03-14 03:08 전체공개   잡담 안녕하세요 잠시 바로 잡을게 있어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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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일 : 1

안녕하세요 옆동네 디코 관리자 엔터프라이즈라고 합니다

최근에 발생한 모 회원간의 불화가 과도하게 왜곡되어 공유되고 확대된 면이 있어 이를 바로 잡고자 글을 씁니다.
참고로 이번 일은 제보가 들어와 이렇게 부득이하게 찾아와 글을 쓰게 된 점 양해 바랍니다.
별도로 제보가 없는한 관리진은 이러한 타 사이트 자체에 관심이 크게 없을뿐더러 특정한 관계성이 있어야할 필요 자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이번 일에서 지칭된 관리자라는 것은 운영자가 아니라 일반 관리자 엔터프라이즈 본인을 지칭하는 것임을 확실히 해둡니다.


모 회원은 2024년 1월 17일에
타 sns에서의 활동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혐오성 발언을 하여
회원 채팅 이용을 방해 한다는 판단에 수차례 경고 후, 1주일 정지 처분을 내렸었습니다.


1주일 정지 후 한동안 괜찮아 진 것으로 판단하고 지켜 보았으나
시간이 점차 흘러 비슷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한 것이 확인. 주의를 줬으며
심지언 타 회원분들에게도 지적을 꾸준히 받아 왔었습니다.

덤으로 지속적인 주의에도 불과하고 초당 빠른 채팅으로 인해 과한 도배 행위까지 보여
지적하였고 본인도 그것을 인지 했으나 이 역시 가볍게 넘기는 듯한 행동과 언행을 보여왔죠.


해당 회원과 저 사이에 불화가 있던 것은 사실이며 저 또한 꾸준히 주의를 준 입장임에도
해당 회원은 저의 주의와 경고를 제대로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가볍게 받아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는 행동을 보여왔습니다.

그것과 관련하여 해당 회원이 참지 못하겠다며 디코 활동을 자발적으로 안하신다고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강퇴라고 표현한 것은 사실이 아니며 관리진이 강퇴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나가셨습니다.
물론, 일반 관리자로서 좀 더 점잖은 모습을 보여왔어야 했던건 사실이나, 
원래대로라면 바로 영구 차단에 금하는 징계를 내렸어야 하나, 사실상의 매우 큰 징계라
최대한 참아가고 넘어가며 관리를 해왔습니다.  저 또한 하나의 사람인지라 제대로 감정 컨트롤 못한 점은
비판 받아 할말이 없습니다.


이번 이슈는 오로지 저 개인과 그 회원간의 불화이지 이건과는 전혀 관계 없는
디코장인 운영자님께서 현재 이유 없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요?
한사람의 언행과 검증없는 단편 주장을 보고 전혀 상관없는 제3자에게 손가락질 하시는건 그만둬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좀 관리자로서 잘못 되지 않냐라는 의견은 아까 위에서도 얘기했듯 지적이야 달게 받을 생각입니다만
전혀 상관도 없는 제3자까지 끌고와 비난 하는 행동은 용인될 수 없습니다.

 

별도로 sns 강제 이용금지에 대하여 말씀 드리면
저희쪽은 허위사실, 비방 등에 대한 제보가 들어온 경우가 아닌 이상 관리진이 별도로
타 사이트나 sns를 보아가며 활동 할 정도로 시간도 여유도 이유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건전 친목에 대한 지속적인 제보와 지적으로 이에 대한 우려와 '

예방을 위해 디코 안의 타 회원과 다른 곳에서 확실하고 공개적인, 식별가능한 친분이 있는 경우
단순히 디코상에서만 닉네임 변경을 권유했지 이를 강제 한적도, sns 활동에 제약을 건 사항도 없습니다.


이는 실제와 전혀 다른 해당 회원의 주관적인 주장입니다.
또한 해당 친목 이슈도 관리진에게 별도 제보가 들어와 디코 관리차원에서, 그리고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용자 보호조치 차원에서 
한 행동이지 특정 회원의 디코 외 커뮤 활동을 막은적 또한 없고 타인 sns를 찾아내서 그걸로 조리돌림을 했다는 사실 자체도 없습니다.

전혀 상관없는 상황을 이번건과 엮여 제3자에게 상처를 주신점은 당사자로서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람을 타겟으로 삼아 조리돌림을 한 행동에 대하여 혹여 별도 조치가 있더라도 수긍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인 제보가 있지 않는 한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무엇을 하시든 저희 디코와
관계가 없다면 저희도 뭐라할 생각 당연히 없습니다.
이번일을 관계하여 더이상의 허위사실과 왜곡은 안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해당 회원은 불만이 있다면 개별적으로 저와 대화를 해서 풀어가면 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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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EST 캣타워 230243 230246 날짜 접속코드검색
대체 그쪽은 뭐가 문제길래 나한테 와서 물어뜯고있는겁니까?
몇달을 두들겼다니 누가보면 뭐 내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쪽 글 올리면서 그소리만 한 줄 알겠네.
그리고 정보격차 언급한거 안보여요? 그쪽양반들이 내부에서 뭘 지지고 볶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 방법도 없고 마지막에 본게 저거라고. 그거만 달랑 언급하면서 실망스럽고 아쉬웠던거 말힌거랑 짬뽕해서 하루종일 그동네 욕만 하는 놈으로 호도하시는데 나 그딴짓 할 시간 없어요 댁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바쁜사람입니다.
0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30220 230222 날짜
1
오 뭐야뭐야 이간질하고 쏙 빠져나간건가? 그런 느낌인데?

사막눈여우 의 댓글

사막눈여우 230220 230227 날짜
1
고생이 많아요.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0220 230234 날짜
2
제경우 그 디코방의 마지막 인식이 일부회원이 타사이트 이용하는걸 스크린샷 찍어서 욕해달라고 좌표찍는 모습이었기에 그모습에 실망도 크게 했고 아직도 그렇게 지내는구나 하는 인식만 있었습니다.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커서 안좋은 인식만 남아있던거죠. 그리고 그 가능성중에 하나가 저도 거기 떠나온 사람이니까 나도 맘에안들면 내가 모르는데서 조리돌림하겠구나 하는 인식이 개선될 여지가 없네요.

양측의 정보격차가 큰만큼 그쪽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도 없으니 이제 관심 안가지고 관련주제 나오면 언급 안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yomi 의 댓글의 댓글

yomi 230234 230243 날짜
2
그 스샷 당사자 요새 안보이는거 같아서 하는 얘기지만 그때 자기가 문제일으켜서 영구차단당한것도 인정했던거 기억하는데
그런 차단당한 애가 다른 사이트가서 저쪽보고 차단풀어달라며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면서 극단주의자네 어쩌네 하는거 귀에 들어가면 입장 바꿔 생각해보쇼 가만 있겠음?
나는 애초에 이게 뭐가 문제라고 몇달을 여기서 똑같은 소리 하는건지도 전혀 모르겠음
자기가 그런 인식 있으면 몇달을 덮어놓고 두들겨도 되는건가 그럼?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30243 230246 날짜
5
대체 그쪽은 뭐가 문제길래 나한테 와서 물어뜯고있는겁니까?
몇달을 두들겼다니 누가보면 뭐 내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쪽 글 올리면서 그소리만 한 줄 알겠네.
그리고 정보격차 언급한거 안보여요? 그쪽양반들이 내부에서 뭘 지지고 볶는지 알지도 못하고 알 방법도 없고 마지막에 본게 저거라고. 그거만 달랑 언급하면서 실망스럽고 아쉬웠던거 말힌거랑 짬뽕해서 하루종일 그동네 욕만 하는 놈으로 호도하시는데 나 그딴짓 할 시간 없어요 댁이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바쁜사람입니다.

루미 의 댓글

루미 230220 230272 날짜
0
상세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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