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774 조회 날짜 24-03-13 09:59 전체공개   잡담 한때 오시였던 버튜버는 건강문제로 휴뱅이 너무 잦았슴..
  • Member image
  • mybunker.co.kr

    출석일 : 1603

  • ♡흐아아앙♡하앙♡하앙하아앙하아♡아앙앙아앙♡하아앙아♡아항♡항하앙♡하아앙♡

    보라, 나에게는 나를 포함한 방대한 네트가 접합되어 있네. 액세스하고 있지 않은 너에게는 그저 빛으로만 지각되고 있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그 일부로 포함하는 우리들 전부의 집합, 사소한 기능에 예속되고 있었지만 제약을 버리고 더 위의 상부 구조로 시프트할 때다.

 

공식 환자인 나보다도 더 병원 자주가고 더 자주 아픔

 

아파서 몇달씩 휴방 때림

 

지금도 수술하고 휴방임

 

아픈게 죄는 아니지만

 

건강 관리 좀 했으면..

 

안타깝다 증말로

 

이벤트 앞두고 아파서 재능을 펼칠 기회를 다 놓침..

 

나보다 한참 젊은데 벌써 그러면 어떻하나....

 

 

 

나는 시골로 이사온게 건강에 많이 도움이 되긴 한듯

 

산책도 하고 ( 밭에 다녀옴)

 

운동도 하고 ( 밭에 상추 심음)

 

맑은 공기도 들이키고 ( 어 이건 인정. 대도시 살다 시골오니 공기 질감이 다르다)

 

 

2
추천

댓글목록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30099 230101 날짜
1
서울에서 매일 쇳가루 섞인 공기 들이마시면서 두통에 고통받으며 어떻게든 먹고살라고 몸부림치는 입장에서...
몸건강은 진짜 최우선 가치입니다 ㅠ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30099 230105 날짜
1
저게 심신 양면 갉아먹는 직업이라 도리가 없을듯
해결안되면 사나처럼 졸업하는거고 포기하기 싫어서 꾸역꾸역 버텨도 몸문제는 해결될리가 없고

악마적인초콜릿 의 댓글

악마적인초콜릿 230099 230116 날짜
0
아프지마요 ㅜ

오샤osha 의 댓글

오샤osha 230099 230201 날짜
0
몸이 아파서 마음이 아프다든가 마음이 아파서 몸까지 콤보로 아파지는 경우 어느쪽이든
유전자적 한계를 개인이 의지로 극복하는건 세상에 이런일이에나 나올법한 0.001퍼센트나 가능한거니까 어쩔수없죠.
게시물 검색
유모어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좋아요 날짜
220144 잡담 악마적인초콜릿 1759 0 12-25
216234 텐시쟝 1754 1 12-17
216535
전체공개   기분이 묘하네 댓글2
아무튼꼴림 1753 1 12-18
220153 자작
전체공개   FURRY CHRISTMAS 댓글5
집잃은복실이 1753 7 12-25
216358 쓰레기통점장 1750 1 12-17
216226 타코다치 1750 2 12-17
216262 자작 트라린 1749 4 12-17
227813 자작
전체공개   오늘의 바니걸 댓글4
비살문이토기 1747 2 02-15
221033 잡담
전체공개   오늘의 케키 댓글8
비살문이토기 1746 4 12-28
216341
전체공개   토기이. 댓글12
비살문이토기 1745 5 12-17
216273 이도현 1742 2 12-17
216351 아무튼꼴림 1738 3 12-17
218689 잡담 캣타워 1738 4 12-21
220867 잡담 캣타워 1737 0 12-27
221375 잡담
전체공개   대설주의보 갸아아악 댓글7
캣타워 1733 0 12-30
216282 kyaru 1732 3 12-17
221349 잡담 mybunker.co.kr 1731 0 12-30
216456 악마적인초콜릿 1730 1 12-17
230541 잡담 캣타워 1730 1 03-17
220850 잡담 텐시쟝 1729 0 12-27
새로고침 상단으로 하단으로 모바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