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87 조회 날짜 24-03-09 23:06 전체공개   자작 새우의 강려크한 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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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블루벨벳새우입성.

먹이를 피딩컵에 줬더니 배고플텐데도 높아서 피딩컵을 안쓰겠다는 강려크한 으-지

울며 겨자먹기로 위치를 더 낮추고 조금만 주변에 뿌려줬더니 밑에서만 와글와글 ㅡ.ㅡ

발판만들어줬더니 그나마 들어가긴 했지만

인공물이라 잘 안올라가는거 같아서

나무가지로 해줬더니 좀 더 잘올라가는 느낌적 느낌!!

굶어죽진 않겠지만 애두라 피딩컵이 3천5백원 주고 산거란말야... 제발 써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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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29776 229777 날짜
0
그 점원분 무료로 넣어주신 새우는 얘들이랑 사이즈 안맞으니 안넣으셨군요
뭐 사실 그게 좋죠

오샤osha 의 댓글의 댓글

오샤osha 229777 229784 날짜
0
아니요. 다른데 둘곳이 없어서 갸가 1호에요!
갸만 2센치넘어가는 자이언트급ㅋㅋ 근데 얌전해서 잘 지내더라구요. 혼자 흰색이라 튀어요 ㅋㅋㅋ

13Thermidor 의 댓글의 댓글

13Thermidor 229784 229787 날짜
0
앗 ㅋㅋㅋㅋ

테디 의 댓글

테디 229776 229780 날짜
0
오오오오 새우쟝 작고 귀엽다...

오샤osha 의 댓글의 댓글

오샤osha 229780 229788 날짜
0
포란중인 아주머니도 계셔서 새끼나오면 솔직히 걱정됨. 하지만 어쩌것슈 살놈살인것을ㅡ,.ㅡ;;

캣타워 의 댓글

캣타워 229776 229782 날짜
0
높은데 가기 싫다고 땡깡인가 ㅋㅋㅋㅋ

오샤osha 의 댓글의 댓글

오샤osha 229782 229790 날짜
0
습성이 바닥훑거나 풀잎면을 닦고 다니는 애들이라 층고 조금만 올라가면 거부하시는 까다로운 손님들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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