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공개 잡담 뭔가 남들을 줄세우고싶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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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9301 조회 908 조회 날짜 24-03-03 01:02내용
내가 즐겨보던
일러레, 만화가, 소설가, 개그맨 등등이 어디선가 사고를 쳤다고 하면
"에이 뭐 저사람 말고 볼사람 없냐 ㅋ 다른사람꺼 보러가면 되지"
라고 하면서 눈물을 머금고 보던거 차단하고 가슴에 큰 스크래치 하나 얻고서 살아가는 삶인거같다.
그렇게 가슴에 스크레치로 누덕누덕해지면 이게 취향이란 이름으로 굳어버리더라고
그중에 크게 마음줬던 마음속 순위가 높은 창작자가 떨어져나가면 상처가 특히 깊고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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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출석일 : 145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9301 229302 145일 날짜내가 자주적으로 버리는 자세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9302 229304 145일 날짜흥칫뿡 너따위 안봄 꺼져 뭐 이런 자세?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9304 229307 145일 날짜안티질까지 하는 자세로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9307 229309 145일 날짜나까지 안티질 안해도 알아서 나락가드만
13Thermidor 의 댓글
13Thermidor 229301 229303 88일 날짜어차피 세상에 작품은 많음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원 229303 229305 145일 날짜진짜 물리적으로 작품이 너무 많아서 다 못보는 시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