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시장이면 몰라도 왠지
게임은 그취급 당해도 싼거같음

막상 또 표준가격제같은게 없는 시장이라 잘되면 무지 잘팔리고 추가 DLC도 잘팔리는데
안되면 진짜 이름도 기억못하고 잊혀지는 ㅋㅋㅋㅋ

난 요즘 물건이나 그런거 테무나 알리익스프레스쪽으로 가서 결제 하게 되드라
너무 비싸....

음...내가 사고싶은건 맥북이라 ㅎㅎㅎ

맥북 같은건 한국에서 사는게 낫긴하지

근데 어제 이거 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애플케어플러스 안사면 불량있어도 접수안되니까 그거 가격까지 포함하라고 해서 현타 제대로 받음...ㅎ
가뜩이나 비싼게 추가금액 ㅋ

소비사회에서 진짜 가치있는 물건이란거에 대한 정의가 애매해서 그렇긴 해
이 기준 자체가 사람마다 다르니까
진짜 빌드퀄 오지는 한 분야의 명품이라면 사실 선뜻 요구하는 가격 내는데 돈이 아깝진 않지만

윗댓대로 요새 게임가치는 많이 내려갔지

소프트웨어건 하드웨어건 뭐 정가란게 있는건데 시간 좀 지나서 살수도 있는거를
발매즉시 하지 않으면 할인하기 전에 사면 큰일나는거처럼 말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그래

뭐 그부분은 사람이랑 관계없이 업계 업보니까 말야

어리석은놈팽이새끼들...

정확하게 같은 퀄리티가 보장되어있는 물건이라면 최저가 검색해서 사는게 맞지만
레알로 키친타월같은거 pb제품 싼거 사보면 제값주고 원래 사용하던 제품 사게됨. 퀄리티똥망.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아봐야지. 근데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은 그냥 무례한거니까 거르면 됨.

게임이나 전자기기처럼 일종의 뽑기운이 적용되는 물건은 뭐...정가내는게 아까울수도 있겠는데 그걸 남이 사는거까지 말려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공장에서 찍혀나오는 공산품은 뭐...평생 유통기한 임박 땡처리 상품만 살게 아니면 신경끄고 물건사는게 맞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