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라는 게임이 발매일이 다가오면서 자꾸 시끌시끌 하게 튀어나오던데 > 유모어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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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공개   잡담 스텔라 블레이드라는 게임이 발매일이 다가오면서 자꾸 시끌시끌 하게 튀어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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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타워 227396 조회 1,335 조회 날짜 24-02-12 16:16
댓글 8댓글

내용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로 철저하게 안좋은 의미로 신뢰가는 사람도 또 없는 '그 김형태'라서 기대 1그램도 안하고있는데

 

벌써부터 뭐 게임 내적인 이야기는 뒷전이고 외국에서 PC관련된 이야기, 표지그림 구리다는 이야기같은거만 오고가는거 보니까 참...역시 믿음과 신뢰의 김형태라는 느낌이 들더라.

 

개인적으로는 이정도로 게임만든다고 설치면서 게임자체에 관심없는 업계인은 김형태랑 김택진뿐이라고 생각하는데 (김정주는 죽었고)

 

역시 일단 무조건 유명해지고 나면 똥을 싸도 칭송해주는 사람이 있는가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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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타워

    출석일 : 153

힘차게 달려가자
빛나는 태양이 우릴 부른다

댓글목록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7396 227398 153일 날짜

요즘 그런 비주얼 게임 없어서 찬양받고있던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7398 227399 153일 날짜

나도 첫인상 딱 보고서 비주얼 보고 오 아직도 이런게 나오는구나! 하고 기대했다가 [디렉터 : 김형태] 딱 보자마자 기대 접었음...

추천 0

비살문이토기 의 댓글의 댓글

비살문이토기 227399 227410 153일 날짜

그래도 서양 여론 보면 예약도 많은거봐서 꽤 팔릴것같고
게임계에 분위기전환이나 좀 해주면 좋겠음

추천 1

사막눈여우 의 댓글

사막눈여우 227396 227411 120일 날짜

데차 유저였어서,  일단 반감부터 듬.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7411 227413 153일 날짜

나도 이쪽. 데챠때문에 언제 어떤방식으로 지맘대로 섭종하고 유기할지 모르는 믿음안가는 메이커란 생각부터 듬

추천 0

텐시쟝 의 댓글

텐시쟝 227396 227412 153일 날짜

어째 반PC의 상징이 되어 가는 느낌이야.

추천 2

캣타워 의 댓글의 댓글

캣타워 227412 227414 153일 날짜

꼭 그런건 만드는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막 갖다쓸라고 하더라.
근데 양쪽 다 관심없으니 아 알아서들 하세요~ 하는 기분

추천 0

텐시쟝 의 댓글의 댓글

텐시쟝 227396 227417 153일 날짜

나도 플스5가 없어서 할 방법이 없긴 한데
그래도 이왕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콘솔 게임이니 재밌게 나오면 좋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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